차이나 디스카운트에서 프리미엄으로
■ 신뢰성 회복 환경하에서 선강퉁 수혜 가능할 듯
■ 전장부품 성장과 더불어 신규사업인 전기차 부품 사업 해를 거듭할수록 매출 증가 가속화 될 듯
■ 밸류에이션 저평가 상태로 향후 리레이팅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