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9일 당산는 ZTE통신과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5G통신연구개발 및 스마트제조기지를 설립하고 가정용 전방위 스마트 홈 서비스를 제공하며 쳬계화된 스마트 홈 생태구조를 건립할 것이다. 쌍방은 “가정용정보단말프로젝트합작협의”에 따라 5년간 100억위안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며 로스웰은 2022년 5월까지 생산능력을 갖추어 6월부터 양산하였다. 현재 당사는 제1차 투자를 완료하여 SMT 6라인, 용접 4라인, 조립4라인을 구비하였다. 2개월의 시생산을 거쳐 새제품의 도입을 완료하였으며 2022년 8월 1일부터 ZTE통신 1GPON제품관련 수주를 받았다.
이번 수주로 141만세트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며 수주금액은 169,919,100위안(세금포함)으로 이는 로스웰 2021년 매출액의 98%에 달한다.
강소로스웰전기유한회사는 로스웰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서 2006년 설립하였으며 자동차 전장사업을 중심으로 발전해왔고 수년간을 발전을 통해 5G가정용통신사업 추진하여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현재 자동차전장전자, 사물인터넷(IoV)시스템 및 5G가정용통신제품군을 형성하고 있다. 로스웰은 자금투자와 건설을 확대하여 ZTE통신과 협력하여 “5G가정용정보단말제품”을 기반으로 V2X(차량 사물 통신) 스마트 교통 시스템 분야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차세대 스마트 IoV 전장 시스템 및 솔루션 선도 기업으로 위상을 강화할 것이다.